카라 니콜-전지현-씨스타 보라 (맨 위 왼쪽부터)
전지현과 씨스타 보라, 카라의 니콜이 같은 옷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니콜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굿 애프터눈 여러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니콜은 몸에 피트되는 자켓과 청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또 씨스타 보라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KBS joy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베이비’에서 니콜과 같은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이들이 입은 바지는 모두 얼룩말 무늬의 스와로브스키 앨리먼츠로 뒷포켓이 화려하게 장식된 ‘G’사의 데님팬츠다.
전지현은 ‘G’사의 사파리 화보에서 블랙 퍼 데님 자켓과 함께 매치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