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가 애완견을 안고 찍은 사진이 화제다.
설리는 지난 1일 오후 9시 39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리 똑똑한 밥이는 앉아, 기다려, 왼손, 오른손, 엎드려 까지 배웠답니다! 이 모든 것은 빵~을 배우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으니..후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설리가 자신의 애완견을 안고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설리 닮아서 귀엽다”, “침대에 누운 모습이 청순하다”, “설리의 애견사랑 보기 좋아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설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