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혜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이 모델로 있는 화장품 화보촬영을 하며 찍은 사진 중 여러장을 올렸다. 김혜수는 심플한 검은색 톱을 입고 우아한 상의몸매를 뽐냈다. 가녀린 어깨와 쇄골이 그대로 노출되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혜수에겐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구나”, “여신이라는 말은 정말 김혜수에게만 어울린다”라는 등 반응을 보인다.
사진출처ㅣ김혜수 미니홈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