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명동서 ‘여성팬과 포옹’ 팬서비스…복 받았네

입력 2011-11-23 15: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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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가 명동 한복판에서 확실한 팬서비스를 펼쳤다.

최근 이승기는 명동에서 진행된 SBS ‘한밤의 TV연예-파워 인터뷰’ 녹화현장에 등장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승기는 여성팬들과 일일히 포옹하며, 화끈한 팬서비스를 펼치기도 했다.

이날 이승기는 자신의 이상형과 과거 연애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여자를 볼 때 어디부터 보냐는 질문에 이승기는 얼굴을 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이날 이승기는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자신의 가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의 가방 속에는 노란색 노트가 있었다. 이 안에는 여태까지 공개한 적 없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고. 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출처=SBS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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