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이 [사진 ㅣ MAXIM]
윤채이는 남성잡지 MAXIM의 화보에 출연해 모델 출신의 배우답게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윤채이는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23세 때 몸이 심하게 아파 그 동안 포기했던 연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서까지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윤채이 [사진 ㅣ MAXIM]
이어 “가수 제의도 많이 받았지만 연기 외에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 다만 내가 출연한 작품의 OST라면 고려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평범한 외모에 착한 심성을 가진 스타일 좋은 남자”라고 귀띔했다.
윤채이의 섹시한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