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남’ 애쉬튼 커쳐, 근황 공개 ‘미녀들의 러브콜 세례?’

입력 2011-12-01 14: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할리우드 톱스타 애쉬튼 커쳐가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커쳐는 최근 트위터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평온해 보이는 얼굴 뒤로는 소 한마리가 눈에 띈다.

외신에 따르면, 커쳐는 이혼 후 할리우드 자택을 떠나 자신의 고향집이 있는 아이오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은 이어 한 바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애쉬튼 커쳐의 주위에 여성들이 몰려 들어와 이목을 끌었다는 내용도 전했다. 이후 애쉬튼 커쳐는 스트립 클럽으로 초대하는 몇몇 여성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친구들과 함께 자리를 옮겼다는 후문.

한편 지난 2003년부터 공식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16살의 나이 차이에도 2005년 9월 결혼식을 올린 뒤 6년 동안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 불려왔다. 최근 커쳐가 사라 릴(22)과 외도설로 도마에 오른 뒤, 끝내 이혼해 안타까움을 줬다.

사진출처=애쉬튼 커쳐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