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은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 12월 호에서 표지 모델로 발탁돼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한다.
이번 화보는 12월호의 테마인 ‘파티’에 맞게 70년대 뉴욕 유흥의 중심이었던 스튜디오 54의 대표적인 파티 걸 제리 홀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화보 속 차예련은 반짝이는 골드 스팽글 미니 드레스와 고양이처럼 섹시한 스모키, 붉게 반짝이는 입술 등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차예련은 인터뷰를 통해 파티 후 관리법, 모델 활동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몸매 유지 비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뷰티쁠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