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이 쇄골을 드러내고 섹시한 산타로 변신했다.
다솜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솜이의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솜이 산타 모자를 쓰고 어깨와 가슴 라인을 드러낸 민소매 상의를 입고 가만히 미소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런 섹시한 산타라면 언제나 환영”,“갈수록 미모 폭발”,“센스있는 산타 복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다솜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