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는 “요즘 날씨가 춥다 보니 따뜻했던 아부다비가 그립다”는 말과 함께 단체 비키니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나인뮤지스는 11월 공연 차 방문한 U.A.E 아부다비의 수영장에서 한껏 들뜬 표정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혜미는 “2011년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다. 올 한 해 열심히 보냈던 것만큼 내년에도 잘 지내보자고요. 나인뮤지스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테니 많이 응원해 주실 거죠?”라고 적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냥 찍은 사진도 화보 같다” “우월한 기럭지”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