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요가복으로 잘록허리 탄탄복근 드러내

채널A(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 (이준형 연출 윤성희 극본)에서 정단비역으로 출연중인 박수진이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박수진은 ‘총각네 야채가게’ 5회에서 스포츠센터 요가복 차림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정단비(박수진 분)는 이슬우(김영광 분)가 작은 사장으로 있는 스포츠센터에 근무하는 요가 강사로 요가 수강생이 줄었다며 슬우(김영광 분)에게 사진을 찍으라며 포즈를 취했다.

포즈를 취할 때마다 박수진은 모델같은 포스와 굴곡없는 명품몸매를 드러냈다. 박수진은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 요가를 통해 몸매관리를 하고 있으며, 충분한 수분보충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으로 명품 몸매비결을 밝혔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수목 저녁 8시 50분 방송.

사진제공ㅣ(주)터치스카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