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10대 김예림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미모?

입력 2012-01-10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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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3' 출신 그룹 투개월 멤버 김예림이 배우 엄정화, 황정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예림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푹 빠져 봤네요. 댄싱퀸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민과 엄정화는 김예림과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정해 보여요”, “영화 재미있나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댄싱퀸’은 서울시장 후보가 된 인권변호사 남편과 가수데뷔 기회를 얻는 아내의 이중생활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영화는 1월 19일에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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