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이가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 한 컷이 공개된 것.
사진 속 단발머리 유이는 작은 얼굴에 큰 눈과 동그란 코가 변함없으며 꾸밈없이 풋풋한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눈만 성형한 것 같다”, “고등학교 때 수영하던 시절 빼고는 비주얼이 좋았던 것 같다”, “지금이랑 조금 다르긴 하지만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6월 유이의 친언니는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에 출연해 동생 유이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사실 눈만 살짝 했고 다른 곳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KBS2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백자은 역으로 열연 중인 유이는 2011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