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윤 아이유앓이 “잘 생기지 않았는데 저 어때요?”

입력 2012-01-17 1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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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 아이유앓이. 사진 왼쪽이 도대윤, 오른쪽은 울랄라세션의 박광선. 사진출처=도대윤 트위터

도대윤 아이유앓이에 누리꾼들 “김연아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
투개월 도대윤이 ‘아이유앓이’에 빠졌다.

도대윤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잘 생기지 않았는데, 저 어때요 아이유씨? 이거 보고 계시려나? 진심이 담긴 제 마음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도대윤은 아이유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빅뱅의 태양을 의식한 듯 “춤 연습해서 태양 선배님을 닮아야겠어 그래도 내가 키는 더 크겠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윤 아이유앓이 중”, “김연아 좋다할 땐 언제고. 마음 완전 오락가락”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앞서 도대윤은 지난 15일 김연아에게 “누나 팬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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