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발랄’ 박하선…촉촉 눈망울+청순한 매력 발산

입력 2012-02-21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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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이킥 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박하선이 슈어 3월호를 통해 그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담은 화보와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하선은 화이트톤의 스타일링으로 순수함을 강조하고, 촉촉한 눈망울과 청순한 표정으로 그만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동안 시트콤에서 보여주던 엉뚱 발랄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인 것.

박하선은 인터뷰를 통해 아침에 얼굴 부기를 가라 앉히기 위해 매일 아침 40~50번씩 찬물을 끼얹어 패팅 마사지를 해주고 촬영장을 가는 차 안에서 냉찜질을 계속한다고 전했다. 또한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는 볼과 턱 운동을 수시로 한다고.

박하선은 “이번 시트콤을 끝낸 후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진한 사랑을 보여줄 있는 정통 멜로물이나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작품 그리고 사극도 좋지만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퓨전 사극까지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하선의 순수하고 신비스러운 매력의 화보와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는 슈어 3월 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패션지 슈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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