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손은서, 그림자에서도 여신자태 빛나

입력 2012-03-22 1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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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은서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 새 드라마 ‘사랑비’ 제작발표회에서 무대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사랑비’는 1970년대와 2012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의 본질을 담았다. 첫방송은 26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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