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태권도 국대와의 승부, 그 결과는?

입력 2012-06-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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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국가대표’ 자체 선발전에서 통과한 김세진(왼쪽)이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30일 밤 10시50분 ‘불멸의 국가대표’

2012 런던 올림픽이 다가오고 있다. 한 달도 남지 않은 올림픽의 열기를 미리 느껴보는 건 어떨까.

30일 밤 10시50분에 방송하는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에서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금메달을 따기 위해 한창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인종, 황경선, 차동민, 이대훈 선수가 최근 경기 용인대 무도대학에서 진행된 ‘불멸의 국가대표’ 녹화에 모습을 드러냈다. 진행을 맡은 김성주는 “1명도 모시기 어려운데 4명을 한꺼번에 모셨다. 귀한 분들을 어렵게 모신만큼 ‘불국단’ 멤버들이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의 등장만으로 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등 ‘불국단’ 멤버들은 긴장한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과 대결하기 위해 자체 선발전을 통과한 이만기, 양준혁, 김동성, 김세진은 비장한 표정이다.

평소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이 많았던 ‘불국단’ 멤버들은 ‘폭풍 질문’을 이어간다. 이봉주는 “잘 알던 사이도 있었을 테고, 몰랐던 사람도 있었을 텐데 각자 처음 만난 첫 인상은 어땠나?” “첫인상과 가장 다른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등 질문을 퍼붓고, 이대훈 선수에게 “인기 아이돌 가수처럼 잘 생겼다”며 연예인을 할 생각은 없느냐?“는 서효명의 4차원적인 질문도 이어진다. 김동성은 “태권도 국가대표는 몇 단이냐”는 질문을 던진다.

질문 시간이 끝난 후 국가대표 선수들의 특기 시범과 본 대결이 이어진다. 경기시간과 룰은 태권도 실제 경기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불국단’이 2점만 내면 승리하는 ‘혜택’ 속에서 ‘불국단’ 멤버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이길 수 있을까.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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