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섹시 포토’ 최고봉은 바로 이 사진!

강예빈 스타화보 미공개컷

강예빈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 당당 발언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 강예빈의 맥심 화보가 공개되면서 그녀의 과거 사진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난달 23일 공개된 강예빈의 스타화보 미공개컷을 가장 섹시한 사진으로 꼽고 있다.

당시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최강 글래머”, “볼륨 몸매 정말 놀랍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맥심 10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건 전혀 불쾌하지 않다”당당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