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구하라 데뷔 초 “앳된 얼굴, 초롱초롱한 눈망울 풋풋하네!”

입력 2012-11-14 1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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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구하라 데뷔 초 사진

‘강지영 구하라 데뷔 초’

‘강지영 데뷔 초’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강지영이 구하라와 함께 찍은 데뷔 초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라 멤버 강지영 구하라 데뷔 초 ’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강지영과 구하라는 한 방송국 대기실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아직 앳된 얼굴과 표정,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풋풋한 느낌을 전해준다.

앞서 온라인 상에서는 강지영이 데뷔 초 MBC에브리원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카라 편에 출연했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공개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편 ‘강지영 구하라 데뷔 초’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구하라 데뷔 초 모습 풋풋하네요”, “강지영 데뷔 초 모습 아이유보다 나은 듯”, “강지영 데뷔 초 모습 귀여워요”, “구하라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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