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콜라병 몸매 폭발…현장 초토화

‘곽현화 망언’

곽현화, 망언도 모자라 엉덩이 번쩍…‘민망해!’

방송인 곽현화가 망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곽현화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비주얼 서스펙트’ 녹화에서 “요즘 살이 쪘다”고 망언(?)해 MC 및 게스트들에게 눈총을 받았다.

이어 곽현화는 “하지만 엉덩이만큼은 자신이 있다”며 일명 ‘엉짱’ 되는 법까지 선보였다. 곽현화는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패널 김형규, 오미정, 김소정은 곽현화의 엉덩이가 보이자 “부담스럽다”며 민망함을 표현했다.

곽현화의 망언과 ‘엉짱’ 되는 법은 5일 오후 8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곽현화 망언’ tvN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