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택시’ 오인혜 비키니 “아찔한 볼륨감, 눈 둘 곳이 없네!”

입력 2013-10-08 16:46: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인혜 비키니

‘소원택시 오인혜’

영화 ‘소원택시’에서 배우 장나라의 오빠 장성원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 오인혜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오인혜는 지난 8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소원택시’촬영 마무리하고 휴가차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 재충전하고 돌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오인혜는 비키니와 수트 차림으로 풍만한 가슴을 맘껏 과시하고 있다.

‘소원택시 오인혜 비키니’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원택시 오인혜 비키니 몸매 대박”, “오인혜 풍만한 가슴 대박”, “소원택시 오인혜 정말 섹시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인혜가 출연한 영화 ‘소원택시’ 는 집단자살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19금 베드신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 레드카펫의 여인 오인혜, 페라리걸 한소영, S라인의 종결자 김선영이 주연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