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베르가라, 댄스 중 노출사고 ‘얼마나 좋으면…’

입력 2014-08-28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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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소피아 베르가라의 가슴 노출 사고가 화제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66회 에미상 뒤풀이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소피아 베르가라가 출연한 미국 인기드라마 ‘모던 패밀리’는 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기분이 좋았던 소피아 베르가라는 뒤풀이 파티에서 유명 안무가인 데릭 허프와 신나게 춤을 췄다. 두 사람의 주위에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때 데릭 허프가 소피아를 안아 들어올렸고, 흰색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소피아의 가슴이 의상 밖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소피아와 데릭 허프는 아랑곳하지 않고 환호성을 지르며 5분 동안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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