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피비 프라이스(Phoebe Price)가 지나친 노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피비 프라이스가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날 피비 프라이스는 과감한 디자인의 호피 맥시드레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했다.
특히 그는 가슴선과 엉덩이골까지 드러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피비 프라이스가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날 피비 프라이스는 과감한 디자인의 호피 맥시드레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했다.
특히 그는 가슴선과 엉덩이골까지 드러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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