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녀’ 킴 카다시안의 누드 화보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13일(이하 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이 참여한 미국 패션지 페이퍼매거진의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카다시안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화보에는 카다시안이 이 드레스를 벗고 엉덩이를 노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카다시안은 가슴과 주요 부위 등 앞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전신 노출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아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해당 화보는 지난 9월 파리 모처에서 유명 사진작가 장 폴 구드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다시안은 최근 누드 화보를 통해 영국판 매거진 GQ가 선정한 ‘2014 올해의 여성 화보’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바 있다.
한편, ‘세계 최고 엉덩이녀’로 불리는 킴 카다시안은 4월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13일(이하 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이 참여한 미국 패션지 페이퍼매거진의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카다시안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화보에는 카다시안이 이 드레스를 벗고 엉덩이를 노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카다시안은 가슴과 주요 부위 등 앞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전신 노출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아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해당 화보는 지난 9월 파리 모처에서 유명 사진작가 장 폴 구드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다시안은 최근 누드 화보를 통해 영국판 매거진 GQ가 선정한 ‘2014 올해의 여성 화보’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바 있다.
한편, ‘세계 최고 엉덩이녀’로 불리는 킴 카다시안은 4월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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