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엉덩이에 커다란 손자국…누가 만졌나 ‘후끈’

입력 2014-11-20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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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가 애플힙을 과시했다.

사라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사라는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뒤돌아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하의 탓에 엉덩이 대부분이 드러났다. 특히 엉덩이 한가운데 진한 손자국이 나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1991년생인 사라 삼파이오는 포르투갈 출신 모델이다. 그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사라 삼파이오 인스타그램·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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