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리 5형제’ 황찬성 “카메오 닉쿤 연기 모두 보고 놀랐다”

입력 2014-11-27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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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리 5형제’ 황찬성 “카메오 닉쿤 연기 모두 보고 놀랐다”

배우 황찬성이 카메오로 출연한 2PM 닉쿤의 카메오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황찬성은 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덕수리 5형제’(감독 전형준·제작 (주)기억속의 매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닉쿤 형이 연기를 잘해서 모두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덕수리 5형제’에서 포기를 모르는 6전 7기의 의지남 ‘수근’역을 맡은 황찬성은 “내 분량을 다 찍고 닉쿤 형이 와서 촬영을 했는데 대사를 차지게 잘하더라. 모두 형의 연기를 보고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호, 보아 등 아이돌 연기자들이 속속 출연하는 가운데 그는 “라이벌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사실 아직 시작 단계라 라이벌을 생각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덕수리 5형제’는 만났다 하면 물고 뜯고 싸우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5형제가 갑자기 사라진 부모님을 찾기 위해 합동수사작전을 펼치는 이야기. 전형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윤상현 송새벽 이아이 황찬성 김지민 이광수 등이 출연한다. 12월 4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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