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치마 속 고스란히…역대급 노출 사고 ‘보기 민망’

입력 2014-12-24 09: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모델 클로이 워싱턴(Chloe Worthington)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클로이 워싱턴은 17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울루물루 선착장에서 열린 선상 디너 파티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그를 비롯해 샤이엔 토지와 사만다 해리스 등 호주를 대표하는 톱 모델들이 모였다. 이들은 담소를 나누고 단체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클로이 워싱턴은 하이힐을 고쳐신다 치마 속을 드러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