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해변서 한 뼘 비키니 입은 채 ‘파격노출’
모델 케이트 업튼의 비키니 화보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케이티 업튼의 화보 촬영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미국의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 2014년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을 담았다.
해당 영상 속 업튼은 아찔한 ‘한 뼘’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비키니 상의끈을 풀어헤친 채 해변에 누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업튼은 ‘SI’에서 매년 발간하는 수영복 특집호의 표지모델을 2년 연속(2012년, 2013년) 장식했다. 올해 초 50주년 기념 수영복 특집판 모델로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美 유명 연예 매거진 ‘피플’은 올해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로 케이트 업튼을 꼽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케이트 업튼의 비키니 화보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케이티 업튼의 화보 촬영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미국의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 2014년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을 담았다.
해당 영상 속 업튼은 아찔한 ‘한 뼘’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비키니 상의끈을 풀어헤친 채 해변에 누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업튼은 ‘SI’에서 매년 발간하는 수영복 특집호의 표지모델을 2년 연속(2012년, 2013년) 장식했다. 올해 초 50주년 기념 수영복 특집판 모델로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美 유명 연예 매거진 ‘피플’은 올해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로 케이트 업튼을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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