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의 모델 제시카 고메즈(29)가 전 럭비선수 로키 엘섬과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18일(현지시각) 제시카 고메즈와 로키 엘섬이 지난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 중 호주의 팜비치에서 함께 서핑을 즐기고 수영을 하는 장면이 처음으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제시카 고메즈를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로키 엘섬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지금 아주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신의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화제를 모은 섹시 모델이다. 주로 호주와 미국 등에서 란제리와 패션 잡화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로 속옷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제시카 고메즈 SNS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18일(현지시각) 제시카 고메즈와 로키 엘섬이 지난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 중 호주의 팜비치에서 함께 서핑을 즐기고 수영을 하는 장면이 처음으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제시카 고메즈를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로키 엘섬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지금 아주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신의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화제를 모은 섹시 모델이다. 주로 호주와 미국 등에서 란제리와 패션 잡화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로 속옷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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