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서현석, ‘왕의 얼굴’로 5년 만에 미니시리즈 출연

입력 2015-01-21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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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 출연하는 서현석. 사진제공|쿰엔터테인먼트

아역 출신 연기자 서현석이 오랜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김귀인(김규리)의 아들로, 효심이 지극한 정원군 역에 캐스팅돼 후반부 드라마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사실 서현석은 2003년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약 5년의 공백기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겼다.

2010년 SBS ‘닥터 챔프’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에 다시 시동을 걸기 시작하면서 KBS 1TV 대하드라마 ‘근초고왕’, KBS 2TV 드라마스페셜 ‘아들을 위하여’, SBS ‘가족의 탄생’에 출연했다.

하지만 역할의 비중이 적었고,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등 제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

‘닥터 챔프’ 이후 5년 만에 미니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서현석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사극이 처음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떨리고 설렌다. 후반부에 합류했지만 드라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훌륭한 제작진 및 많은 선배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며 늦게 후반부에 합류 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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