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설원에서 퍼 비키니만 걸친 채 ‘아찔’ 포즈

입력 2015-01-21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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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힙합 뮤지션 카니예웨스트의 부인이자 영화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킴 카다시안이 21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퍼로 장식된 비키니와 부츠만 신은 채 설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과 큰 엉덩이로 헐리웃 대표 섹시스타로 불리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콜라병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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