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8등신 몸매의 위엄…눈길 사로잡는 시크 매력

입력 2015-04-06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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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명불허전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를 끝내고 잠시 휴식 중인 손담비는 ‘그라치아 패션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방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손담비는 모델 못지 않은 프로포션에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후덥지근한 날씨였지만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손담비의 매력이 오롯이 담긴 패션 화보는 5일 발행된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5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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