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흰 란제리 입고 부활절 토끼 변신

입력 2015-04-06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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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케이트 업튼이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케이트 업튼은 5일 부활절을 맞아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속 케이트 업튼은 하얀색 란제리와 토끼 귀 모양의 머리띠로 꾸미고 부활절 달걀이 깔린 바닥에 누워있다.

특히 풍만한 몸매와 뇌새적인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영화 ‘디 아더 우먼’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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