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 스타 킴 카다시안에 몸 셀카를 공개했다.
카다시안은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다시안이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란제리를 입고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찔한 포즈와 더불어 감탄을 자아내는 육감적인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엉덩이녀’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은 최근 남편 래퍼 카이예 웨스트와 함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카다시안은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다시안이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란제리를 입고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찔한 포즈와 더불어 감탄을 자아내는 육감적인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엉덩이녀’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은 최근 남편 래퍼 카이예 웨스트와 함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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