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가수 이석훈이 오는 26일 신곡 ‘사랑이란 건’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석훈은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이란 건’ 발매 소식을 알리는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는 차분하고 서정적인 무드로 이석훈만의 진정성 있는 감성을 담고 있다. 이석훈은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닌 보컬로 사랑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

‘사랑이란 건’은 이석훈이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5집 ‘새로, 쓰임’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그룹 SG워너비 멤버이자 솔로 보컬리스트로 내공을 다져온 이석훈의 목소리가 이번 봄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석훈은 꾸준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2025 소극장 콘서트 ‘쓰임 : 새로, 쓰임’ 공연으로도 팬들과 만난 바 있다. 또 이석훈은 최근 뮤지컬 ‘물랑루즈!’에서 크리스티안 역으로 무대에 올라 뛰어난 넘버 소화력과 명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이어 디지털 싱글로 돌아오는 이석훈은 따뜻한 메시지와 탄탄한 가창력을 아우르는 ‘사랑이란 건’을 통해 짙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품 보컬의 귀환을 알릴 이석훈의 신곡 ‘사랑이란 건’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여러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