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모델 출신 카리나 옐리네크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는 카리나 옐리네크의 모습을 공개햇다.
이날 카리나 옐리네크는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겼다. 너무 작은 사이즈의 비키니 탓에 민망한 장면이 연출되며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1981년생인 카리나 옐리네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는 카리나 옐리네크의 모습을 공개햇다.
이날 카리나 옐리네크는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겼다. 너무 작은 사이즈의 비키니 탓에 민망한 장면이 연출되며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1981년생인 카리나 옐리네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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