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남다른 볼륨감…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

입력 2015-07-17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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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겸 배우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모나코의 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검정색에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그는 179cm의 큰 키로 잡지 GQ, 맥심, FHM, 플레이보이 등 수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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