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엉덩이 ‘완벽 노출’…경악스러운 산책 의상

입력 2015-07-23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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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파격적인 산책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간)산책에 나선 피비 프라이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피비 프라이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셔먼오크스의 한 거리에서 애완견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

레오파드 무늬의 아찔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산책을 즐기던 피비 프라이스는 엉덩이가 완벽히 노출됨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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