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출신 모델 헨데린 누네스가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헨데린 누네스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헨데린 누네스는 주황색과 노란색이 어울어진 비키니를 입고 샤워를 하고있다. 물에 젖으며 드러난 볼륨 몸매가 야릇함을 느끼게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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