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시크릿 엔젤로 활동 중인 엘사 호스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뉴욕의 타임스퀘에서 열린 빅토리아시크릿 행사에 함께 참석한 동료 엔젤들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라이스 리베이로, 사라 삼파이오와 함께 촬영한 사진 속에서 세 엔젠들은 늘씬한 각선미를 경쟁이라도 하듯 다리를 한껏 벌린 건방진 ‘쩍벌 포즈’를 선보였다.
엘사 호스크는 55분 동안의 인터뷰를 마친 후의 포즈라고 소개하며 “까불지마“라는 장난 섞인 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엘사 호스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