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프라이스, ‘엉밑살’이 고스란히…모두가 놀란 레드카펫 의상

입력 2015-11-06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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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가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케이티 프라이스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헝거게임:모킹제이 파트2'’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케이티 프라이스는 짧은 핫팬츠에 니하이 부츠를 매치하고 그 위에 자수 무늬가 인상적인 검정색의 케이프 코트를 걸치고 나타났다. 그러나 너무 짧은 바지 기장탓에 엉덩이가 반이상 드러나는 아찔한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최종편답게 판엠 도시 전체가 헝거게임 경기장이 되는 역대 가장 큰 스케일과 스릴감 넘치는 화려한 볼거리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킬 것을 예고해 시리즈의 결말을 기다려 온 팬 뿐만 아니라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19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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