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아나 브라가, 비키니 차림으로 스케이트 삼매경 ‘아슬’

입력 2015-11-21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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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피비 프라이스와 아나 브라가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공원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피비 프라이스와 그의 새로운 친구 아나 브라가의 모습을 전했다.

각각 볼륨 몸매를 과시한 녹색과 빨강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그녀들이 넘어질 때마다 아찔한 모습이 연출되며 시선을 끌었다.

노출이 많은 의상탓에 볼륨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아찔한 동작들을 해내는 그녀들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는 모델이다. 아나 브라가는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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