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추가 옥타곤걸 김하나 씨 발표

입력 2015-11-27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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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새 옥타곤 걸이 공개됐다.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27일 김하나 씨가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네번쩨 옥타곤 걸로 선정되어 스타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필리핀 옥타곤 걸 서치 우승자 레드 델라 크루즈 그리고 유승옥 씨와 함께 바디프랜드가 선보이는 파이트 나이트 서울: 헨더슨 vs. 마스비달 경기 옥타곤 걸로 활동한다고 발표했다.

김하나 씨는 25살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신인모델이다. 김하나씨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경기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아리아니 셀레스티, 유승옥씨 등과 옥타곤 걸로 활동하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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