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서핑보드로 가려도 빛나는 몸매 눈길

입력 2016-01-06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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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휴가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서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자신의 몸이 반 이상은 가려지는 서핑보드를 안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있다.톱모델답게 탄력있는 몸매가 눈에 띈다.

야노 시호는 앞서 수영장에서 튜브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딸 사랑이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추성훈 가족은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이가 출연하고 있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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