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속옷 모델들, 초밀착 다이빙 슈트에도 굴욕없는 환상 자태

입력 2016-01-20 11: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 스텔라 맥스웰과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환상적인 다이빙복 자태를 뽐냈다.

두사람은 최근 카르브 해의 한 섬에서 진행된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 촬영장에 나타나 섹시한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몸에 완벽 밀착된 검정색의 다이빙 슈트에도 굴욕없는 볼륨 몸매와 미모로 주위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뒤태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맥스웰은 키 175cm의 큰 키와 늘씬한 다리, 볼륨감 넘치는 상체를 자랑하며 남다른 비율로 다수의 잡지와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신이 내린 우월 몸매를 가진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오를 만큼 톱모델로 종횡무진 다양한 활동을 하며, 2012년 조사한 수입이 가장 많은 모델 중 1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유튜브 영상 캡쳐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