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아 솔라리노, 속옷 자국 그대로 드러내며 ‘경악’

입력 2016-09-11 11: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지난 3일 열린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이탈리아 여배우 발레리아 솔라리노(Valeria Solarino)가 영화 ‘The Young Pope’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솔라리노는 속옷을 입지 않은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