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가성비 높였다

입력 2017-03-21 05:45:00

현대자동차 2017 아반떼.

세이프티 언락 등 선호사양 기본 적용
아반떼 스포츠에 오리지널 트림 추가

현대자동차는 20일 고객 선호 사양과 합리적인 가격의 신규 트림을 추가한 2017 아반떼를 출시했다.

2017 아반떼는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2.5μm, 마이크로미터)를 포집해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하고, 이온을 발생시켜 차량 내부의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장착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주차 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돼 다른 곳으로 무단 침입하는 범죄 시도를 방지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을 기본 탑재해 탑승자의 승·하차 안전을 확보했다.

아울러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최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 패키지 ‘현대 스마트 센스’ 등을 확대 적용했으며, 블루투스 핸즈프리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고급사양인 앞좌석 통풍 시트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을 탑재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신규 트림도 추가했다. 아반떼 스포츠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에 빠르고 경쾌한 변속을 구현하는 7단 DCT 기반의 ‘Original(오리지널)’ 트림을 신규 추가해 고객 선택폭을 확대했다.

오리지널 트림은 전용 신규 인테리어(블랙+레드 스티치)를 적용했으며, 기존 7단 DCT 모델 대비 100만원 이상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확보했다. 2017 아반떼의 가격은 1570만원∼2460만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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