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입력 2017-05-2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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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가 최근 서울 서초동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 모집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됐으며, 급성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KT Engcore 임직원을 지원하기 위한 헌혈 증서 기부 캠페인도 진행됐다. 회사 측은 “향후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따듯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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