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엄마가 마지막으로 남겨주고 간 제일 감사한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그림을 게재했다.
그림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6명의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누리꾼들은 이들을 개그우먼 이영자, 홍진경 등 최진실의 생전에 친했던 지인들의 모습을 담도 있는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영자, 홍진경 등 최진실의 측근들은 현재까지 최준희 양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