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이효리 부부가 애정행각을 벌였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달달한 아침을 맞이했다.
먼저 잠이 깬 이상순은 반려견들에게 아침 인사를 한 뒤 “효리야. 잘 잤어?”라고 말하며 아내의 잠을 깨웠다.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배 한 번만 쓰다듬어줘”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다정하게 이효리 배을 쓰다듬어줬다.
이어 이효리는 “오빠. 뽀뽀해줘”라고 했고, 이상순은 달콤한 모닝뽀뽀를 하며 이효리를 안아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효리네 민박’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달달한 아침을 맞이했다.
먼저 잠이 깬 이상순은 반려견들에게 아침 인사를 한 뒤 “효리야. 잘 잤어?”라고 말하며 아내의 잠을 깨웠다.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배 한 번만 쓰다듬어줘”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다정하게 이효리 배을 쓰다듬어줬다.
이어 이효리는 “오빠. 뽀뽀해줘”라고 했고, 이상순은 달콤한 모닝뽀뽀를 하며 이효리를 안아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효리네 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