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측 “설현과 재결합? 사실무근…대응가치도 없어” [공식입장]

입력 2017-08-22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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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측 “설현과 재결합? 사실무근…대응가치도 없어”

블락비 지코가 AOA 설현과 재결합설을 일축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코는 2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Do not make rumors(루머 만들지마라). False information(잘못된 정보)”라며 설현과의 재결합설 보도를 일축했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지코와 설현의 재결합은 사실무근이라 대응 가치도 없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설현의 SNS 계정에 올라온 운동화 사진이 발단이 된 것. 하지만 지코는 물론 소속사까지 재결합설을 일축해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한편 지코와 설현은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해 6개월 뒤 결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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